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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패러글라이딩 본사, 패러글라이딩 인터라켄입니다!
봄이 시작되면 스위스 여행의 공기도 함께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눈 녹은 길이 점점 열리고,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완벽한 온도에 인터라켄 하이킹 만족도가 가장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융프라우 지역은 인터라켄에서 하이킹 구간까지 접근성이 좋고 당일 코스 일정을 짜기가 쉬워서 처음 계획하시는 분들께도 부담이 없거든요.
이번 봄 스위스 여행에서는 인터라켄 하이킹으로 몸을 깨우고, 하늘에서는 패러글라이딩으로 감동을 완성해 보세요!

초급코스
외시넨제&블라우제
케이블카에서 내린 후 시작되는 외시넨제로 향하는 하이킹은 넓고 완만한 순환 트레일로 누구나 갈 수 있는 구간인데요. 약 30분 정도 가다 보면 어느새 비현실적인 호수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이킹 구간이 전혀 없는 블라우제는 입장권을 내고 약 5분 정도 고요한 숲길을 걷다 보면 에메랄드 빛깔 호수가 나타납니다.
이 두 코스는 난이도가 쉬워서 하루에 함께 즐겨도 전혀 부담이 없고, 길이 어렵지 않아 처음 인터라켄 하이킹을 하시는 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드리는 조합이에요.
외시넨제에서는 눈 녹은 알프스 능선과 에메랄드빛 호수가 한 화면에 담기고, 블라우제에서는 숲 사이로 비치는 물빛이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같은 융프라우 지역이지만 전혀 다른 풍경을 경험하게 되는 점이 매력이랍니다!
- 하이킹 시간: 외시넨제 약 1.5~2시간 / 블라우제 약 1시간
- 총 소요시간: 약 5~6시간 (이동 및 산책 포함)
- 볼거리: 외시넨제에서는 호수 주변만 걷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시간이 된다면 호수 뒤편으로 이어지는 트레일을 10~15분 정도 더 올라가 보세요. 시야가 확 열리면서 호수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포인트가 나타납니다.
- 블라우제에서는 호수 가장자리보다 숲 안쪽 길에서 물빛이 더 깊게 보입니다.
- 가는 방법: 인터라켄(서역) – 블라우제, 인터라켄(서역) – 외시넨제

그린델발트 피르스트 – 바흐알프제
피르스트 전망대에서 시작해 에메랄드빛 호수인 바흐알프제까지 이어지는 구간인데요. 앞선 멘리헨 코스보다는 조금 길 수 있지만 대체로 평탄한 길로 이루어져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추천합니다. 호수에 비친 산을 보면 정말 여기까지 오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 거예요.
- 하이킹 시간: 왕복 약 2시간
- 총 소요시간: 왕복 약 5시간 (이동 및 하이킹 포함)
- 볼거리: 바흐알프제에 도착하면 호수 앞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가는 분들이 많은데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호수 쪽으로 난 길을 타고 호수 뒤쪽까지 간 후에 조금 더 올라가 보세요. 15분 정도 가다 보면 나오는 벤치에서 앉으면 호수 앞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이색적인 뷰가 나타난답니다. 오히려 호수 앞에서보다 더 경이로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을 거예요.
- 가는 방법: 인터라켄(동역) – 그린델발트 피르스트

중급 코스
뮤렌 – 라우터브루넨
이 코스는 그림 같은 청정 스위스 마을 뮤렌에서 시작해 라우터브루넨 계곡으로 내려오는 아름다운 하이킹 루트입니다. 인터라켄 하이킹을 검색해본 분들이라면 아마 한번 쯤은 사진으로 보셨을 텐데요. 시간은 길지만 비교적 쉬운 내리막길이 이어지며, 융프라우 트레킹의 가장 큰 장점인 장엄한 산맥과 폭포가 어우러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하이킹 시간: 약 2시간 30분
- 총 소요시간: 왕복 약 4~5시간 (이동 및 하이킹 포함)
- 볼거리: 뮤렌 통나무는 스위스 여행하는 분들이라면 꼭 인스타에서 한 번씩 볼만한 장소인데요. 여기서 사진 한번 찍어주고, 코스 중반에 위치한 귀엽고 전통적인 알프스 마을 김멜발트(Gimmelwald)에서도 주위를 돌아보세요. 가는 곳곳 스위스 손길이 닿은 느낌으로 고요하고 행복한 분위기에 젖어들 수 있습니다.
- 가는 방법: 인터라켄(동역) – 뮤렌

멘리헨 – 클라이네 샤이덱
멘리헨 전망대에서 시작해 능선을 따라 클라이네 샤이덱까지 이어지는 대표 파노라마 코스입니다. 구간이 길어 보일 수 있지만 대부분 완만하게 이어져 걷는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알프스 봉우리들이 정면으로 펼쳐지며 “여기가 바로 스위스다”라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드는 구간입니다. 스위스 여행에서 가장 상징적인 풍경을 만나는 코스 중 하나입니다.
- 하이킹 시간: 약 2~3시간
- 총 소요시간: 약 5시간 (이동 및 하이킹 포함)
- 볼거리: 능선 중간 지점에서 뒤를 돌아보면 인터라켄 방향 계곡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정면 풍경만 보시는데, 반대 방향 전망도 놓치지 마세요.
- 가는 방법: 인터라켄(동역) – 멘리헨

상급 코스
니더호른 – 비아텐베르그
니더호른 정상에서 시작해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중상 난이도 코스입니다. 출발과 동시에 시야가 열리며 툰호수와 인터라켄 전경이 동시에 내려다보이고, 진행할수록 알프스 능선이 점점 가까워집니다. 오르내림이 반복되어 체력은 필요하지만 기술적인 구간은 거의 없어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인터라켄 하이킹 상급 코스입니다. 게다가 관광객에는 알려지지 않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한적한 능선 분위기와 넓은 파노라마가 어우러져 융프라우 지역의 스케일을 가장 입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 하이킹 시간: 편도 약 2.5~3시간
- 총 소요시간: 약 5~6시간 (이동 및 하이킹 포함)
- 볼거리: 능선 중간에 놓인 전망 벤치 구간에서 잠시 쉬어 보세요. 뒤를 돌아보는 순간 호수와 계곡, 능선이 한 화면에 겹쳐 보이는 장면이 펼쳐집니다.
- 가는 방법: 인터라켄(서역) – 니더호른

하이킹 후, 여행의 정점을 만드는 선택
많은 분들이 스위스 여행을 즐길 때 인터라켄 하이킹으로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패러글라이딩으로 인터라켄 풍경을 한눈에 담습니다. 특히 봄 융프라우 지역은 아직 눈이 녹지 않은 산들과 푸릇푸릇한 새싹이 올라오는 자연들이 대비를 이뤄서 더더욱 장관을 볼 수 있는데요.
현재 공식 홈페이지 예약 시 “summerflight26” 할인코드 적용으로 8% 최저가 혜택이 제공되며, 본사에 다이렉트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하이킹으로 몸을 풀고, 하늘에서 인터라켄을 내려다보는 순간 여행의 완성도가 달라질 거예요!!

봄은 스위스 여행을 가장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절입니다.
오늘 소개한 코스만 따라가셔도 인터라켄 하이킹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고,
맑은 하늘이 열린 날에는 패러글라이딩으로 융프라우 지역의 전경을 한 번 더 담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