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전 필독|한국에선 무료인데 스위스에서는 유료인 것들

안녕하세요.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본사, 패러글라이딩 인터라켄입니닷!

처음 스위스 여행을 준비하면서 대부분 교통비나 물가만 생각하시죠. 그런데 막상 가보면 예상 못 한 곳에서 소소하게 비용이 나가는 순간들이 있어요. 소소하지만 이런 정보 미리 알고 가면 당황하지 않고 훨씬 여유로운 여행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실제로 한국 여행자들이 많이 놀라는 ‘한국은 무료, 스위스는 유료’ 항목과, 알면 여행 만족도가 확 올라가는 현실 꿀팁까지 딱 정리해 드릴게요!

스위스 여행 전 필독|이런 것도 돈 낸다고?! 한국에선 무료인데 스위스에서는 유료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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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화장실 이용료

인터라켄 동역을 제외한 스위스 대부분 기차역 화장실은 유료입니다. 보통 1~2프랑 정도를 카드 또는 동전으로 결제해야 입장할 수 있어요. 이 결제 금액은 화장실을 깨끗하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에서 공평하다고 볼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무료이기 때문에 잘 모를 수 있죠.

여기서 꿀팁 하나! 기차역은 유료지만 기차 안 화장실은 무료입니다. 일정이 촉박하거나 비용이 아깝다면 열차 탑승 후 이용하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화장실에 크게 예민하지 않으신 분들은 꽤 많이 활용하는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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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생수는 기본 유료

한국처럼 레스토랑을 가면 자동으로 물을 주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병에 담긴 생수를 주문해야 하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요. 그래서 오히려 생수를 마실 바에 맥주나, 다른 음료를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름의 꿀팁이라면! 생수 가격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수돗물을 시킬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스위스는 수돗물의 품질이 좋아서 로컬들을 거리낌 없이 마십니다. 수돗물은 “Tap water”라고 하시면 됩니다 🙂

*레스토랑에 따라 수돗물도 가격을 책정하는 곳이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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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이용 고객이라도 주차비는 유료

한국에서는 마트나 백화점 등, 그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주차비가 제외되는데요. 스위스는 얄짤없이 마트에서 얼마를 사용하든 주차비는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

다만, 모든 마트가 그런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차 지원이 가능한 곳에서 장을 보고 싶으시다면 꼭 “Aldi”나 “Lidl”로 가주세요. 스위스 대표 마트인 Migros나 COOP은 무조건 주차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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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짐 보관 서비스

스위스 주요 기차역에는 코인 락커 또는 유료 짐 보관 서비스가 있습니다. 짐 크기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고, 시간 초과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해요.

체크인 전후로 일정이 있는 날에는 동선을 미리 계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인터라켄 여행 일정이 빡빡하다면 숙소에 먼저 맡기는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 또 하나의 꿀팁이라면, 패러글라이딩 인터라켄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시는 분들은 저희 예약센터에 짐을 무료로 보관하실 수 있기 때문에 체크아웃하는 날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이 잡혀있다면 걱정하지 마시고 저희 예약센터를 찾아주세요!(윙크)

[패러글라이딩 인터라켄 예약센터 위치]


식당 이용 시 ‘작은 팁’은 좋은 매너

스위스에서는 미국처럼 팁 문화가 의무는 아니지만, 계산서에 자동으로 포함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았다면 총액을 약간 올려 결제하거나(예: 47프랑 → 50프랑), 잔돈을 남기는 정도의 작은 팁을 더하면 매너 있는 여행객으로 보이기 좋습니다.

반대로 서비스가 기대에 못 미쳤거나 기분이 좋지 않았다면 팁을 남기지 않아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인터라켄 여행 중 레스토랑을 이용할 때 이 정도만 기억해도 현지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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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예상 밖 꿀팁

✔ 무료 식수대 적극 활용

→ 스위스는 수돗물 품질이 매우 좋아서 숙소나 공공 식수대에서 물을 받아 다니는 여행자들이 많습니다. 당연히 스위스인들도 항상 물병을 가지고 다니며 분수대와 같은 곳에서 물을 받아 마시는 것이 일상이고요. 스위스 여행 중 물병 하나 챙기면 생각보다 지출이 많이 준답니다.

✔ 대중교통 시간표는 분 단위로 정확

→ 유럽 국가들 중 시간이 칼같기로 소문난 스위스는 천재지변이나 피치 못할 상황이 아니라면 기차나 버스는 1분도 기다리지 않고 출발해버립니다. 무조건 미리 가서 기다린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계산해 주세요.

✔ 현금 동전 소량 준비

→ 화장실, 락커, 자동판매기 등, 스위스 또한 카드 결제가 가능한 기계들을 도입해 대중화되고 있지만 아직 그렇지 못한 곳들이 더러 있기 때문에 스위스 프랑 현금을 여유 있게 들고 다니시면 좋습니다.

✔ 일정은 여유 있게

→ 스위스 날씨, 특히 산악 지역인 융프라우, 그린델발트, 인터라켄, 체르마트 등등의 날씨는 정말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신 분들은 일정을 날씨가 좋을 때 일정과 플랜 B를 꼭 짜두면 날씨가 갑자기 안 좋아지는 날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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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 왜 많이 선택할까?!

여름이야말로 푸릇푸릇한 산과 에메랄드 빛깔의 호수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액티비티 최적의 시즌이네요. 인터라켄이 장관을 이루는 만큼 사진이나 영상은 두말할 것도 없겠죠?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은 특별한 준비 없이도 스위스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되는 경험이라 많은 분들이 일정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여름 선착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데요. 공식 홈페이지 예약 시 할인코드 “summerflight26″을 적용하면 현재 최저가 8% 할인도 가능하니 일정 계획할 때 참고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여행 중 단 하나의 액티비티만 선택해야 한다면, 많은 여행자들이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을 추천하는 이유를 직접 느껴보실 거예요.

[여름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 자세히 확인하기]

Parapente au-dessus des montagnes et d'un lac scintillant sous le soleil, avec vue sur une vallée verdoy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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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물가가 높은 나라지만, 정보를 알고 움직이면 훨씬 스마트한 여행이 됩니다. 작은 차이를 아는 것만으로도 여행 만족도가 크게 달라져요.

봄에 떠나는 스위스 여행, 그리고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 줄 인터라켄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이 정보 꼭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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