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인터라켄입니다.
유럽 여행을 오시는 분들에게 빠질 수 없는 스위스! 스위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인터라켄! 인터라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소를 알차게, 빠짐없이 여행할 수 있는 코스를 준비했으니 함께 살펴보아요!
인터라켄 추천 장소
하더 클룸 (Harder Kulm)
인터라켄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TOP OF INTERLAKEN” 하더 클룸은 접근이 쉬운 만큼 시간이 난다먄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해발 1,322m에서 내려다보는 인터라켄과 브리엔츠 호수, 툰 호수의 전망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특히 하더 클룸에서의 일출과 일몰이 아주 아름답기로 유명해서, 인상적인 사진 남기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더군다나 여름에는 8시까지 푸니쿨라가 운영하기 때문에 일정을 다 소화하고도 체력이 남는 분들은 하더 클룸을 잠깐 방문하기도 좋답니다.
*동신항운 VIP패스가 있으신 분들은 푸니쿨라 티켓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놓치시면 안 돼요!

융프라우요흐 (Jungfraujoch)
융프라우요흐는 “TOP OF EUROPE, 유럽의 정상”이라는 별명답게, 해발 3,454m에서 펼쳐지는 장관을 자랑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인 이곳까지 올라가는 기차 여행 그 자체로도 이색적인 추억이에요. 기차로 올라가는 동안 유럽에서 가장 긴 빙하도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답니다.
한겨울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도 눈 덮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마치 동화 속 겨울 왕국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다만 극성수기에는 전 세계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유명한 깃발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할 때도 있기 때문에 깃발에서 사진을 찍고 싶으신 분들은 도착하자마자 깃발에 먼저 가서 눈치싸움을 먼저 한 뒤 시간 분배를 해야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진행되는 인터라켄 출발, 융프라우 당일 투어도 있으니까 기차를 놓치거나, 가는 방법이 애매할 때는 투어를 신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피르스트(First)
인터라켄 다음으로 유명한 그린델발트 지역에 위치해 있는 피르스트입니다. 케이블카를 이용해 피르스트에 도착하면 융프라우와는 또 다른 알프스의 끝내주는 전망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피르스트만의 또 하나의 장점은, 산에서 진행하는 짜릿한 액티비티인데요. 피르스트 플라이어(First Flyer)로 하늘을 날며 짚라인의 짜릿함을 느끼고, 마운틴 카트와 트로티 바이크로 스릴 넘치는 산악 레이스까지 모두 다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해가 저물고 있을 거예요. 거기에 더해, 약간의 역동을 좋아한다면 바흐알프제 호수까지 가는 하이킹까지 도전해 보세요!

뮈렌 (Mürren)
액티비티보다 좀 더 자연을 추구하시는 분들에게는 뮈렌이 정답입니다. 뮈렌은 인터라켄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여행 코스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숨겨진 인스타 스팟이에요. 라우터브루넨 쪽에서 올라가는 고산 지대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전통적인 스위스 산악 마을의 매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면서 차량이 갈 수 없는 청정지역이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1시간가량의 하이킹도 완전 추천드려요! 이곳에서 또 한 번 케이블카를 타고 “쉴트호른”으로 올라가면 007 영화의 촬영지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360도로 돌아가는 레스토랑에서 이색적인 커피도 마실 수 있답니다!
*동신항운 VIP 패스에는 라우터브루넨에서 쉴트호른 구간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브리엔츠 호수 & 툰 호수 (Lake Brienz & Lake Thun)
인터라켄은 두 개의 아름다운 호수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요. 두 호수 모두 유람선을 탈 수도 있고, 수영이나 카약 등 물에서 하는 액티비티를 즐길 수도 있어서 날씨가 좋은 날에는 꼭 추천드려요. 가끔 어떤 호수가 더 예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브리엔츠 호수는 그야말로 빙하 물이 녹아서 그대로 내려오기 때문에 에메랄드 빛깔에 자연적인 맛이 강한데요. 한여름에도 물이 굉장히 차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수영은.. 크게 하진 않는 편이에요. 툰호수는 잔디밭에서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굉장히 넓기 때문에 굳이 수영을 하지 않아도 한적한 하루를 보내기에 적합하고 바로 옆에 오픈 바와 레스토랑이 있기 때문에 여유로운 호수를 보면서 점심 또는 저녁을 먹을 수 있어요.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 (Paragliding)
마지막으로, 인터라켄에서 스킵 할 수 없는 액티비티인 패러글라이딩입니다. 알프스의 거대한 산맥을 배경으로 하늘을 날아오르는 경험은 그야말로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인터라켄 1박 2일 일정 추천
인터라켄 2박 3일 일정 추천
이렇게 인터라켄에서 놓치면 안 될 여행 코스를 알아보았는데요. 추천 일정을 확인 후 여유롭게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짧은 시간 동안 스위스의 다양한 매력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봤습니다^^
스위스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인터라켄 여행, 이제 준비되셨나요? 그럼 다음 여행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