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위스 패러글라이딩의 중심, 패러글라이딩 인터라켄입니다 🙂
여름에 다들 스위스 여행 꿈꾸시죠! 선선한 날씨에 특히 푸른 호수와 초록 초원이 어우러진 인터라켄 여행은 그야말로 자연 다큐 안에 들어간 느낌! 그런데 이 자연을 더 생생하게 느끼는 방법? 바로 인터라켄 자전거 투어입니다!
오늘은 여름에 즐길 수 있는 인터라켄 자전거 렌탈과 투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게요.
어디로 달리면 좋을까?
- 툰호수(Thunsee)
인터라켄에서 최고의 석양을 자랑하는 툰호수는 패러글라이딩과 같은 일정이 끝나고 자전거를 빌려 가기 정말 좋은 곳인데요. 자전거 도로도 잘 정비돼 있고, 툰호수를 도착하면 피크닉을 하기 좋은 곳도 꽤나 많습니다. 인터라켄 시내에서 자전거로 편도 약 20분 정도 걸립니다!

- 브리엔츠 호수 + 보니겐(Brienzersee + Bönigen)
인터라켄의 중심지에서 벗어나 조금은 더 로컬 분위기가 나는 보니겐까지 자전거로 달려갑니다. 이 동네는 브리엔츠 호수를 끼고 있기 때문에 이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길을 따라 따라 호수 주변까지 쭉 그대로 달릴 수 있답니다. 이 구간은 길이 평탄한 코스라 전기 자전거 없이도 도전할 수 있어요.
좀 더 여유가 된다면 전기 자전거로 “이젤발트(Iseltwald)”까지 왕복도 추천! ‘사랑의 불시착’ 감성 그대로 느껴집니다.
- 귄들리슈반트(Gündlischwand) + 힘이 남아있다면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까지!
인터라켄 자전거 코스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이 구간은 초반에 빌더스빌(Wilderswil)에서 그슈타이그빌러(Gsteigwiler)까지는 전기 자전거가 꼭 필요한 구간이 반복되는데요. 그 이후에 자전거 도로를 따라 약 30분 정도 쭉 평지를 달립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자동차 걱정 없이 자연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며 달릴 수 있답니다.
귄들리슈반트까지 갔다면, 체력이나 시간이 여유로운 분들은 그 길을 따라 라우터브루넨까지 확장해 보세요. 이 구간은 살짝 오르막이 섞이긴 하지만 중간중간 그림 같은 초원과 전원 풍경이 지루할 틈 없이 반겨줍니다.
도착한 라우터브루넨에서는 폭포 소리와 함께 간단한 휴식을 즐기기 딱 좋고, 전기 자전거라면 한결 여유 있게 완주할 수 있어요!

인터라켄 자전거는 어디서 빌릴까?
바로 패러글라이딩 인터라켄 예약센터 옆에 있는 “Flying Wheels“에서 렌탈하시면 됩니다! 인터라켄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도 최고이며, 스태프들도 굉장히 친절하답니다. 패러글라이딩이 끝난 후에 바로 옆 건물로 이동해 자전거 렌탈까지! 하루가 너무 완벽하지 않나요?!ㅎㅎ
- 인터라켄 자전거 렌탈 가격: 일반 자전거 CHF 29~, 전기 자전거 CHF 49~
- 가이드 투어 운영 중: 3시간~하루짜리 코스 다양하게 있어서 처음이신 분도 OK!
가장 중요한 자전거 + 패러글라이딩 하루 코스 추천
- 오전 9:30 또는 10:40 : 패러글라이딩 인터라켄에서 아름다운 알프스 하늘 위 비행
- 오후 12:00: 시내에서 착륙 후 맛있는 점심을 먹고 “Flying Wheels”에서 자전거 픽업
- 오후 1:00~15:00: 툰호수 또는 브리엔츠호수 코스 따라 자유롭게 라이딩
- 오후 15:00~: 호수에서 충분히 행복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천천히 돌아오기

빼놓을 수 없는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 꿀팁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 여름엔 풍경이 특히 예술입니다. 융프라우, 아이거, 묀히 알프스 삼봉부터 아름다운 두 호수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이 감동… 직접 경험해 보세요!
공식 홈페이지 예약 시 할인코드 fwu2025 입력하면 6% 할인, 그리고 인터라켄 액티비티 2개 이상 예약하면 추가 5% 중복 할인까지! 이건 그냥 찬스죠?
스위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인터라켄 여행에 자전거 투어와 패러글라이딩을 더해보세요.
두 바퀴로, 그리고 두 날개로 만나는 인터라켄은 또 다른 차원입니다!